귀여운 도라에몽 캐릭터가 담긴 스틱형 과자가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품이름은 비스코토(BISCOTTO)에서 나온 초콜릿맛 와퍼스틱으로 바닐라밀크맛까지 2가지로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처음 맛보는거라 우선 더 친숙한 초콜릿으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어떤 과자인지 알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제품 및 과자의 모습과 함께 어떤맛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제품의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서 보여드립니다! 앉아서 만세를 하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에 배경으로도 관련 소품들이 패텬으로 담겨져 있고 실제 과자사진을 보시면 3개의 색상이 번갈아 회오리모양으로 말아서 중간에 초콜릿이 들어간 형태로 고급진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는곳은 GS25편의점이었구요! 가격은 저렴하게 1,000원으로 1+1로 2개를 받아서 개당 5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한상자는 구입하자마자 다 먹고 남은걸로 촬영을 진행하였네요!
하단 좌측와 우측에 있는 내용을 담아서 보여드립니다! 일단 왼편으로는 도라에몽 스티커 60종 모아보라는 내용이 담겨 있고 오른편으로는 내용량60g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뒤집어 보니 이번에는 세로방향으로 배치와 이미지는 조금 다르지만 내용은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쪽면의 도라에몽이 더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제품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는 면을 찾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일단 갈색배경으로 전부다 영어로 적혀있어서 수입과자라는걸 알 수 있었구요! 박스 앞면에 영어과 한글이 같이 적혀 있어기 때문에 분명 번역된 내용이 있을꺼란 생각으로 다른면을 살펴 보았네요!
짜짠! 예상한것과 같이 반대쪽면으로는 한글로 적혀 있어서 쉽게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원산지는 인도네시아로 되어 있구요! 수입판매원이 적혀 있는걸로 확실한 수입과자라는걸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었고 재료관련해서는 과자의 모양과 색사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코코아분말, 인공초콜릿향, 카라멜색소등이 눈에 들어 왔네요!
영양정보에서는 도라에몽 와퍼스틱 초콜릿맛 칼로리는 총298kcal로 한상자 다 먹으면 거의 밥한공기를 먹는것과 동일한 양을 가지고 있고 표기상으로는 1회 6개 제공량으로 149kcal로 되어있습니다! 영양성분에서는 달달한 초코과자이기 때문에 당류12g으로 퍼센트표시는 따로 없었지만 가장 높은 햠량으로 보이구요! 그 다음으로는 역시나 지방성분들이 찾이하고 있는걸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은 별도표시로 사진과 같이 세로로 담겨 있는면의 상단으로 사진과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9년 6월이라 거의 1년1개월정도 보관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박스를 오픈해서 꺼내보니 회색에 우아한 무늬가 담긴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네요!
비닐포장까지 제거하고 꺼내본 도라에몽 와퍼스틱의 모습입니다! 박스에 담겨있는 이미지와 동일한 모양으로 두칸으로 나눠진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꺼내두고 먹기 편리했네요! 영양정보에 2회제공으로 나왔던 이유가 칸수에 있었다는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수는 동일해서 대표로 한칸에 들어있는 과자를 꺼내서 나열해 보았습니다! 6개로 두칸이라 총12개가 담겨 있는걸 확인하였고 한개당 칼로리를 계산해보면 약24.9kcal이고 중량은 5g이 나오네요!
대표로 한개를 집어서 가까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과자부분이 3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게 개성있으면서 고급스러운 비쥬얼을 보여주었고 초코가 한쪽방향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위쪽 부분을 보면 초코가 살짝 삐져나와 주변에 묻어 있었네요!
과자의 크기로 측정해 보았는데요! 우선 전체길이는 약 9cm가 나오네요!
세로는 약1cm로 두입에서 세입정도에 끝나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으로 잘라서 안에 들어있는 초코를 담아 보았습니다! 일반 초코릿보다 조금 더 진한 색상으로 아주 꽉 체워진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로 과자가 광장히 얇게 되어 있어서 자를때 힘조절 잘 못하면 와르르 부서지네요! 저도 처음엔 자르기 실패해서 입속으로 들어가고 두번째에 성공하였습니다!
도라에몽 와퍼스틱 초콜릿의 맛은 설명드리면 일단 보기와 같이 안에는 고체가 아닌 진득한 형태의 초코릿으로 살짝 늘어짐도 있어서 중간에 먹다보면 사진과 같이 늘어나서 조금 삐져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과자부분에서는 와퍼스틱라는 이름을 왜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실제 와퍼에서 가장자리 짜투리로 바삭하게 구워진 부분과 같이 굉장히 얇고 바삭한 식감으로 딱딱한게 아닌 부드럽게 사르륵 부서지는 느낌으로 안에 있는 초코와 함께 어우러지면 마치 과자가 들어있는 초콜릿을 먹는맛과 비슷하게 과자의 고소함에 초코의 향과 달콤함이 가득 담겨 있는 매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달달한거 생각날때나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거 같고 먹으면서 왠지 아메리카노 커피랑도 잘 어울릴꺼 같네요!
마지막은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를 담아 보았습니다! 띠부씰 스티커는 아니구요! 겉면이 반짝반짝 코딩된 일반 스티커로 생각하시면 될꺼 같네요! 어떤 기계장비인걸로 보아 도라에몽 주머니에 들어있는 아이템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도라에몽 캐릭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살짝의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에 재구입할때는 안먹어본 바닐라밀크맛으로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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