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함박버거가 새롭게 나온걸 광고로 알게되서 언제한번 먹어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었네요! 오래간만에 포장이 아닌 방문으로 간단하게 단품 햄버거 간식타임을 가져 보았습니다! 혹시나 맛이 궁금하셨거나 아직 안드셔보신 분들을 위해 햄버거의 모습과 함께 관련정보 및 어떤맛을 가지고 있는지까지 정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일먼저 보라색 원형에 맥도날드 로고가 세겨진 종이포장으로 나온 햄버거의 포장된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세트구성 신메뉴가 아닌 단품으로 행복의 나라 버거로 나온 메뉴입니다!
참고로 행복의 나라 메뉴 이용시간은 AM 10시30분 ~ AM 4시까지고 가격은 2,000원에 함박외에도 치즈, 불고기, 치킨까지 총 4가지 햄버거 메뉴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종이포장을 오픈해서 담아본 해버거의 모습입니다! 먼저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버거 빵의 모습과 중간에 함박패티가 살짝 삐져나온 모습이 눈에 들어왔네요! 작은사이즈의 버거라 식사보다는 간식으로 적당한양이라 생각되네요!
참고정보로 먹거리마다 꼭 확인해 보는 양과 열량을 정리해 드리면 맥도날드 함박버거 칼로리 410kcal에 용량은 155g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반으로 자르기전에 잠시 햄버거를 열어서 보았는데요! 빨간색 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고 그위로 아주 작은 양파조각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때 위에 소스에서 매콤한 향이 올라와서 매우맛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단면의 모습을 보기위해 반으로 자른 상태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위쪽와 아래쪽에 있는 소스가 사용되었다는걸 보실수 있고 그 정체는 위에는 매콤소스 아래는 토마토케첩으로 확인되었네요!
재료들을 보다 더 자세하기 보기위해 잘라놓은 반쪽을 열어서 컷팅칼을 이용해 들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상하빵을 제외하고 들어있는 재료를 위에서부터 나열해 보면 다진양파조각, 매콤소스, 함박패티, 치즈, 토마토케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한입 맛을 보고 담아본 버거의 모습입니다! 처음으로 먹어본 맥도날드 함박버거의 맛은 우선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함박스테이스의 짭짤하고 구수한 감칠맛을 베이스로 두가지 소스의 조합에서 나오는 매콤, 달콤, 새콤한 맛에 아삭하고 알싸한 양파의 맛과 향이 어우러지는 특색있는 햄버거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매운정도는 살짝 입안이 얼얼한 정도의 적당한 매운맛으로 버거의 느낌함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먹으면서 토마토양념 미트볼을 먹는듯한 느낌도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구입한 영수증에 표시된 메뉴와 가격을 담아서 보여드립니다! 세트구성은 없어서 이날은 그냥 감자튀김도 단품으로 같이 주문해서 두가지로 맛있게 먹고 간식타임을 마무리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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