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호수와 템플스퀘어 구경이 끝나고 버스로 이동! 미국 아이다호주에 있는 라바 핫 스프링에서의 온천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여행사 필수준비물에 수영복이 있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여기서 이유를 알수 있었네요! 팜스프링에 이어서 두번째 온천으로 규모도 더 크고 놀기 좋게 되어있어서 따뜻한 온천물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온천의 모습과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버스가 정차후 내려서 이동하면서 담아본 영문으로 라바핫스프링이라고 적혀있는 입구간판이 보여서 제일먼저 담아 보았네요!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야외온천과 건물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황토색 건물로 들어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온천 즐기기가 시작되었네요!
들어가기 직전 도로의 모습도 담아 보았는데요! 여기저기 튜브를 들도 다니는 사람들이 보여서 마치 바다근처 휴양지에 와있는 기분이 들었네요! 물놀이가 시작되고는 사진을 찍을수는 없어서 이어지는 사진부터는 온천 끝나고 남은시간을 이용해 담아본 사진들입니다!
온천풀장은 특색있는 모양과 구조로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었네요! 야외이기도 하지만 군데군데 지붕이 있어서 그 아래로 들어가면 반실내의 느낌도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따뜻한 온천물로 피로도 풀고 물놀이도 하다보니 시간은 금방 지나갔네요! 더 놀고싶었지만 일정에 따라야 해서 아쉬움을 뒤로했네요!
다른쪽으로의 온천풀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주변이 꽃과 나무들로 조경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온천을 하면서 자연의 모습을 즐길수도 있어서 마치 자연에서 힐링하는 기분도 들었네요!
나오면서 발견한 계곡! 왜 사람들이 튜브를 가지고 다녔는지 이때서야 알 수 있었네요! 물쌀을 이용해 아주 재미나게 튜브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놀수있는지 가이드분께 물어볼껄 그랬네요!
온천끝나고 샤워하고 나와서 기념샷 한장 입구에서 남겨 보았습니다! 햇살이 강해서 눈부신 나머지 한손으로 해를 가리고 사진을 찍었네요!
기념촬영 끝나고 다른쪽의 풍경도 담아 보았습니다! 주변에 산에 나무들이 많고 자연그래도의 모습을 중시하는 국립공원 주변이다 보니 공기가 맑고 상쾌해서 머리가 다 맑아지는 기분이었네요!
라바 핫스프링스 일정이 끝나니 저녁시간이 되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여행사에서 잡아둔 중국식뷔페 음식점으로 이동하였네요! 식당 이름은 밤부가든(BAMBOO GARDEN) 한문으로는 죽림원이라고 적혀있는 간판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식당으로 들어가기전에 한문으로 멋지게 장식 되어 있어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뷔페 메뉴는 탕수욕같은 튀김메뉴들도 있고 볶음밥 면요리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배우드로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하였네요!
식사후 이날 이용한 숙소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레드라이온 호텔로 미국동부에 이어서 중서부여행에서도 숙소의 퀄리티는 굉장히 깔끔하고 좋은곳으로 잡혀서 더 만족스러웠네요! 이날은 조금 일찍 숙소를 도착해서 저녁시간에 가족들과 함꼐 주변구경에 먹거리도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날 이어지는 일정은 옐로우스톤 베어하우스 관람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해서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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