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 오늘은 제대로 더위를 느껴서 그런지 계속 시원한 것만 찾게 되네요! 저녁도 냉모밀로 해결하고 디저트로 달달하고 시원한게 생각나서 마트에서 장보면서 아이스크림 코너에 들렸네요! 냉장고에 두고 먹을려고 통으로 보다가 눈에 들어온 두가지 노브랜드와 조안나! 둘다 안먹어본 아이스크림이라 고민을 좀 해보다가 가격에서 조안나가 세일가에 판매중이어서 거기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럼 지금부터 개봉 부터 맛후기까지 정리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가지고 오자마자 먹기전 담아본 아이스크림 포장된 모습입니다! 구입한 맛은 바닐라로 한창 백미당에 맛들려 있어서 그런지 우유와 비스무리한 바닐라로 순수한 맛을 찾게 되었네요! 한통의 가격은 2,5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통 옆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뚜껑과 동일하게 조안나 이름과 함께 바닐라꽃 이미지와 동그랗게 셋팅되어 있는 아이스크림 이미지가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네요!
옆면에 있는 제품상세정보과 영양정보가 나와있는 부분을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 한통의 양은 900ml 총 칼로리는 945kcal로 계산되네요! 영양중에는 우유로 만들어진거다 보니 포화지방이 제일 높게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뚜껑을 오픈! 다른 마게 포장 없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바로 만나 볼 수 있었네요! 우선 뚜껑에 있는 아이스크림 부터 깔끔하게 먹어 주었습니다! 요즘은 순수우유맛이 대세라 바닐라맛은 오래간만에 먹어보네요! 아이스크림을 보고 있으니 빵이나 과자에 발라서 같이 먹고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드디어 맛을 보기 위해 한숫가락 퍼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딱딱하게 얼은 상태가 아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살짝 녹아 있는 상태라 퍼먹기 딱 좋은 느낌이었네요! 처음으로 먹어본 조안나 아이스크림 바닐라 맛은 바닐라향과 우유의 고소함에 단맛의 정도가 너무 달지 않은 제 입맛에는 딱 좋은 달달함으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입안에 사르륵 녹으면서 달콤함을 채워주었네요!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거의 반통을 먹어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냉동실에 다시 보관을 해두습니다! 내일은 꼭 모닝빵이나 식빵 하나 사다가 발라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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