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뉴욕 버스투어에 이어서 도착한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기 위한 유람선 투어를 위해 배들이 있는 선착장에 정차하였네요! 자유의 여신상은 직접보는게 있고 유람선을 보는게 있다고 하는데 여행사 스케쥴은 유람선 투어로 뉴욕 도시 전체도 구경하고 여신상에 이어 브루클린 다리와 맨해튼 다리까지 구경하였네요! 그럼 지금부터 관람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배를 기다리면서 담아본 유람선의 모습입니다! 저배가 더 좋아 보였는데! 제가 탑승한 배는 조금 다른 모양의 유람선인걸로 기억되네요!
순서가 되서 유람선을 타러가면서 지나가는 다리에서 한컷 담아 보았네요! 뉴욕의 택시처럼 노란색상의 배가 기다리고 있네요!
드디어 탑승을 눈앞에 두고 유람선의 모습을 일부분 담아 보았습니다! YONKERS는 뉴욕 남동부의 지역 이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배이름으로 사용된거 같네요!
출발하고 이동하면서 가장먼저 눈에 들어온 브루클린 다리와 그 뒤에 있는 맨해튼 다리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유람선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돌아서 맨해튼 다리까지 보고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계속 지나가면서 다른쪽 방향으로 보이는 뉴욕의 빌딩숲이 나와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저 멀리 보시는 다른쪽의 도시젼경의 모습도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유람선 타고 구경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네요!
유람선을 타고가면서는 자유의여신상이 보일떄까지는 여기저기 빌딩들과 풍경등을 계속 담고 있었네요! 위 사진은 요트가 하나 저 멀리서 보여서 빌딩들과 함께 담아본 사진입니다!
다른방향에서 나온 또다른 빌딩숲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드디어 저 멀리서 보이시 시작한 횟불을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 그옆으로 궁정같은 건물은 뉴욕 엘리스 섬 입니다!
여신상에 가까이가면서 엘리르섬도 가까워져서 궁전같은 건물들을 가능한 근거리 촬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설명으로는 건물은 이뻐보이지만 예전 뉴욕으로 많이 몰려왔던 이민자들을 대기시켜놓는 건물이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점점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입니다! 영화에서 보았던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여신상을 제눈으로 직접보게되니 신기하고 설레였네요!
배가 각도를 돌리면서 좋은 위치에서 여신상을 정면으로 제대로 한컷 건지게 되었네요! 유람선에서 보는거라 아무래도 거리감이 있기떄문에 직접 가서 보는거랑은 웅장함의 차이는 있는거 같네요! 남는게 사진이다 라는 생각으로 멀어질때 까지 사진을 계속해서 담았네요!
이제 유람선은 방향을 돌려서 저멀리 보이는 브릿지를 향해 전진합니다!
유람선에서 다른곳으로 위치를 잡고 조금 더 멀리서 뉴욕도시의 빌딩숲과 다리와 함께 있는 전체 풍경을 다시한번 담아 보았네요!
한참 이동해서 브루클린 다리 밑을 지나갈때 다리기둥에서 어마어마한 물이 폭폭수처럼 흘러내리고 있어서 모습입니다! 뭔가 다리를 유지하는 기술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네요!
브루클린 브릿지를 돌아서 맨해튼 다리를 만나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구분은 브루클린은 벽돌 맨해튼은 파란색 철골구조로 구분할수 있었네요! 맨해튼 다리는 1909년도에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맨해튼 다리로 지나가고 어느정도 보이시 시작해서 브루클린을 걸쳐서 같이 담아 보았네요! 확실히 두개의 다리 모두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디자인이네요!
두다리를 통과해서 지나가면서 옆으로 거대한 화물선이 지나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외국에서 보게 되는건 뭔든 새로와 보여서 사소한거까지 담게되는거 같네요!
저 멀리 다리가 한개 더 있었는게 거기까지는 안가고 유람선을 돌려서 다리를 다시한번 보개되었네요!
방향을 돌려서 선착장으로 향하면서 다시 만나게된 다른 방향의 맨해튼 다리의 모습입니다! 빌딩숲이랑 걸쳐서 보니 다리가 조금더 멋스러워 보였네요!
다리밑을 통과하기 직전에 다시한컷 담아본 컬골구조의 맨해튼브릿지의 모습입니다!
맨해튼다리르 지나 다시 만나보게된 브르쿨린 다리의 모습입니다! 중심을 잡는 기둥이 벽돌로 되어있고 다리는 철골로 되어있네요! 1883년 개통으로 그 당시를 생각하면 엄청난 기술력이었던거 같네요! 맨해튼다리와는 20~30년 차이로 그사이에 다리건설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다리 밑을 지나서 다른 각도에서 담아본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일 위쪽으로 미국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맨해튼보다 브루클린 다리가 더 기억에 남았네요! 브릿지 2개를 모두 지나서 선착장에 도착해서 다시 투어버스를 타고 계속해서 시내구경이 진행되었습니다! 버스투어 2탄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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