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여행 워싱턴 자연사 박물관 관람기!

여행행복/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구경이 끝나고 이동한 장소는 워싱턴 자연사 박물관! 학창시절때의 박물관 견학을 생각하곤 솔직히 큰 기대없이 관람을 시작하였는데요! 생각과는 반대로 굉장히 다양한 구성과 재미난 주제들로 되어있어서 마치 놀이동산에온 기분이 들었네요! 지금부터 관람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들어가기전 담아본 워싱턴박물관 외관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신전 느낌의 건물이 멋스럽네요!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담아본 규화목이라는 나무가 그대로 오랜시간이 지나 돌 화석으로 변한 전시물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박물관에 입장하고 제일먼저 만난건 커다란 코끼리 박제의 모습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스케일이다른 전시물로 압도되었네요!

 

 

 

 

 

그 주변으로는 다양한 동물들의 박제모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물의 설명판의 모습입니다! 모형을 이용해서 자세하고 보기에도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담아 보았네요! 부족한 영어가 아쉬울 따름이네요!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보석과 광물이 전시되어 있는 구간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어서 저도 궁금해서 다가가 보았네요!

 

 

기다렸다가 담아본 커나란 다이아몬드 목걸이인데요! Hope Diamond라는 45.52캐럿짜리 세상에거 가장 유명한 보석이라고 하네요!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광물의 하나로 기억되는데요 모양이 굉장히 독특해서 담아 보았네요!

 

 

이번에도 사람들이 꾀 모여있어서 담아 보았는데요! 바로 나폴레옹이 두번째 부인에게 선물한 목걸이 전시 부스의 모습입니다!

 

 

어마어마한 다이아로 장식되어있는 목걸이를 가까이서 담아보았네요! 다이아몬드 크키가 큼직해서 가격은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일꺼같네요!

 

 

이번에 담아본 부스는 큼지막한 에매랄드 반지입니다!

 

 

흔들렸지만 가까이서 담아보았는데요! 37,8캐럿의 에매랄드 보석 반지라고 되어있네요!

 

 

에메랄드 보석으로 된 목걸이로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모습이네요!

 

 

이번에는 사파이어 보석 전시부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파란색의 홀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목걸이, 비스마르크 사파이어 목걸이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TOPAZ 황옥이라는 50.4kg무게의 거대한 보석입니다! 투명한 수정모양으로 어드벤처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보석들이 실제로 존재하였네요!

 

 

보석구경이 끝나고 다른쪽으로는 알록달록한 특이한 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보석이 되어가는 과정의 돌들이라고 기억하고 있네요!

 

 

생성되어있는 보석을 원상태 그대로 돌의 일부분 잘라서 전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자연적으로 이런게 만들어지는게 정말 신기했네요! 보면서도 모형같아서 이제 진짜인지 믿기 힘들었네요!

 

 

원색의 색감으로도 형성되는 광석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담아보았습니다!

 

 

여기는 보석이 만들어지는 초기나 중기정도의 광석들을 모아논 부스의 모습입니다!

 

 

수정같은 투명하면서도 색상이 있는 광석들이 전시되어 있는 부스의 모습입니다!

 

 

보자마자 바로 알수 있었던 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금이 생성되어있는 모습 그대로 전시된 모습이 굉장히 독특하고 아름답네요!

 

 

다음은 바다속 산호와가은 느낌의 광석이 전시되어 있는 부스입니다! 마치 돌들을 보고 있으니 마치 우주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화석전시 부스의 모습입니다! 계단처럼 구부러진 돌의 모양도 인상적이었네요!

 

 

용암이 흐르다가 빨갛게 굳어버린 마치 사람의 혈관의 단변을 보는듯한 느낌의 광석도 전시되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간곳은 우주관련으로 우주에서 날라온 운석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일 익숙한 SF영화에서나 봐왔던 커나란 우주의 운석들이 전시된 모습입니다!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도하네요!

 

 

조금 평평하게 생긴 다른모양의 운석도 담아 보았습니다!

 

 

운석들을 보고 넘어간곳은 다양한 동물들을 뼈로 모습을 구현한 전시공간입니다! 큰동물에서 부터 작은 동물까지 디테일하게 뼈를 맞춰서 작업해 놓은 전시물을 볼 수 있었네요!

 

 

거대 뱀의 동물뼈 모습입니다! 디테일하게 뼈 하나하나 정교하게 작업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도 뼈로 박제되어 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위에는 뭐가있나 보다가 깜짝놀랜 거대한 뱀박제의 모습이네요!

 

 

이동중에 코끼리 모형이 작은 사이즈로 귀엽게 전시되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쥬라기공원과 박물관은 살아있다 영화로 익숙한 티라노사우르스를 뼈로 복원한 거대한 전시물도 담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관람해본 워싱턴자연사박물관은 여행사 단체고나람이라 시간제약이 있어서 구석구석 자세하게 관람은 못했지만 주어진 시간동안에 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난 시간을 가질수있었네요! 우리나라 박물관은 딱딱함이 있다면 이곳은 역사적인 부분을 잘 즐길수 있도록 재미나게 구성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미국영화에서 보왔던 상상력이 이런곳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데리고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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