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기숙사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본격적인 미국여행을 위한 동부로의 이동으로 시작되었네요! 서부의 얼바인에서 동부 JFK공항까지 가기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동까지 꼬박 하루가 소요되었네요! 참고로 미국여행은 부모님과의 가족여행이라 자유여행이 아닌 편의를 위해 현지에 있는 한국인여행사를 이용하였습니다!
미국 동부로 이동을 위해 아침일찍 짐을 챙겨 롱비치공항으로 이동하였네요! 작은규모의 공항이라 아담한 하얀색의 건물이 눈에 들어왔네요!
도착해서 티켓팅과 짐을 붙이고 담아본 공항 내부의 모습입니다! 왠지 느낌있어보여서 담아 보았네요!
수속이 끝나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밖에 나와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있다가 발견한 몬스터란 음료! 지금은 국내에서도 수입해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이당시는 처음보는거니 먹어보고 싶어서 한잔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네요!
음료수 한캔 하면서 주차장에 주차된 특이한 모양의 자통차들이 여기저기 보여서 사진으로 몇담 담으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탑승시간이 다가와서 수속을 밟고 들어가서 담아본 대기실의 모습입니다!
드디어 비행기 탑승! 젯블루라는 항송사를 이용하였네요!
이동하면서 비행기안에서 밖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뉴욕JFK에 도착하니 시차도 있고 비행시간도 생각보다 길어서 도착할때 쯤에는 날이 슬슬 저물기 시작했녜요!
JFK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수령하려고 기다리면서 담아본 짐수령하는 장소의 모습입니다! 아직 짐이 나오지 않아서 한산했네요!
짐찾고 걸어나오면서 담아본 에어트레인 광고판의 모습이네요! 미국에 있으니 괞이 아무것도 아닌게 다 신기해 보여서 담아본 사진이네요!
공항에서 나와보니 깜깜한 밤이 되었네요! 여기서부터는 현지여행사 가이드분이 나오셔서 준비해 놓은 버스로 픽업에서 숙소까지 편하게 이동하였네요!
이동해서 도착한 동부여행 첫날의 숙소는 래디슨호텔! 공항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살짝 외진곳이라 위치는 잘 모르겠지만 지은지 얼마 않되었는지 깔끔한 곳이었네요!
가이드분의 안내에 따라 키를 받고 들어가서 담아본 숙소의 모습입니다! 숙소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둘째날도 어디 여행이라기 보다는 두번째 이동의 과정이었네요! 셋째날 부터는 드디어 여행이라고 할수 있는 워싱턴DC 여행이 시작됩니다! 틈틈이 계속 정리해 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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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 [여행행복/미국] - 미국여행 LAX공항 도착에서 UC 얼바인 대학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