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커피한잔 하면서 작업하러 디초콜릿 커피를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달달한 커피 바닐라라떼와 함께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간식으로 최근에 자주먹게된 햄치즈크로크무슈를 소개해드려봅니다! 가격도 3,6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프랑스식 샌드위치 메뉴입니다!
제가 즐겨먹는 구성은 아이스바닐라라떼 라지사이즈와 크로크무슈 세트로 1,000원 할인까지 적용되서 더 자주찾게 되는거같네요!
샤르륵 치즈가 녹아있는 샌드위치를 따로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크로크 무슈 종류는 총 3가지로 햄치즈, 허니아몬드, 할라피뇨 있는데요!
허니아몬드는 단맛이 생각날때 드시면 좋고 짭짤한맛이 생각나면 햄지즈를 할라피뇨는 아직 안먹어 봤지만 왠지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 주문하실꺼같네요!
반으로 잘라서 담아 보았습니다! 치즈들이 녹아서 늘어져 이는 모습이 다시봐도 먹음직 스럽네요! 식기전 뜨거운 상태에서 먹어야 제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자세하게 보여드릭위해 빵을 열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하얀색은 모짜렐라 노란색은 체다? 그리고 햄이 한장 들어가 있네요! 치즈를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는 좋아하실만한 메뉴라 생각되어지네요!
한입 맛보기 위해 칼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담아 보았습니다 햄치즈 크로크무슈의 맛은 치즈의 고소함과 쫀듯함에 햄이 한장 들어가 있어서 씹으면 씹을수로 치즈와 햄의 조화가 간간하면서 감칠맛나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도 한컷 담아 보았네요! 디초콜릿의 커피는 개인적인 입맛 기준이지만 더 고소하고 향도 진해서 다른 커피보다 조금 특색있고 더 맛있는거 같네요! 바닐라 라뗴는 커피빈과 동급으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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