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마지막날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네요! 요즘 티비광고에서 봤던 맥도날드 신메뉴 행운버거 세트와 즐겨먹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행운버거의 맛은 불거기버거와 롯데리아의 리브샌드를 생각나게하는 맛이었습니다. 버거와 함께 나온 컬리후라이 트위스트 모양에 튀김에 양념이 되어있어서 짭잘하니 맛이있네요! 컬리후라이도 예전에 다른 브랜드에서 잠깐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파파이스의 감자튀김과도 유사한 맛이었습니다. 언제나 맥도날드는 참 맛있는거같네요!
주문후 받아서 가지고온 2개의 세트메뉴의 모습을 먹기전에 담아 보았네요!
컬리후라이를 가까이서 담아보았습니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세트의 가격은 버거 단품은 4,300원 맥런치(오전10시반~2시) 가격은 4,800원 일반가격은 5,7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맥런치 시간에 가서 저렴하게 먹었네요!
메인인 행운버거 세트의 속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쇠고기 패티와 양상추 소스는 갈릭소스로 맥도날드 특유의 담백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거보다도 컬리후라이가 더 많이 생각이 나네요!
<이미지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
맥도날드 사이트 방문해보니 행운버거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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