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구입하게된 피코크 새우볶음밥 맛도 괜찮고 즉석요리에 유통기한도 길고 조리도 간편해서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한끼를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을때나 요리를 하루쯤 쉬고 싶은날에 이용하면 좋은 즉석볶음밥 제품입니다.
이번에도 집근처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집에와서 데우기 직전에 담아본 포장된 새우볶음밥의 모습입니다.
새우볶음밥은 총 4인분으로 칼로리는 1250kcal 1인분으로 계산하면 313kcal 정도가 나오네요! 냉동식품이라 유통기한도 2017년 4월까지 보관 기간도 넉넉하네요!
뒷면에는 볶음밥의 조리방법, 보관방법, 영양성분, 그리고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뒷면 설명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데우는방법을 확대해서 담아 보았는데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3~5분 중불로 볶아주면 끝! 정말 간단하네요!
데우기전에 포장에서 꺼낸 1인분씩 낱개포장 되어있는 새우볶음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낱개포장이라 먼저 2인분 먹고 나머지 두개는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이용할수 있어서 좋으네요!
조리를 위해 웍을 준비해서 기름을 두르고 피코크 새우볶음밥 2인분을 담아본 모습입니다! 냉동으로 얼어있어서 마치 쌀뻥튀기나 씨리얼 같아 보이네요!
설명에는 3~5분이라고 되어있지만 개인적으로는 6~7분정도로 조금 오래 볶아주는게 더 맛있어서 저만의 데우는 시간으로 볶아서 완성시킨 새우볶음밥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에는 간도 적당하고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전체적으로 고소한 볶음밥의 향과 맛이 다시 먹어도 만족스럽네요! 즉석요리라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용하면 좋은 별미가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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