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게되는 맥도날드 이번주에는 최근에 TV광고가 시작된 2016년 리우올림픽기념 새로나온 메뉴 뉴욕어니어슈림프버거를 런치세트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뉴욕어니언슈림프 버거 런치세트 가격은 5,200원으로 방문포장으로 구입해왔네요! 평소 햄버거는 쇠고기패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어니언링과 새우패티의 맛의 조화가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운 메뉴는 꼭한번 먹어보는 편이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포장으로 가지고 와서 식탁에 셋팅후 담아본 세트의 모습입니다. 콜라와 감자튀김은 사이즈업으로500원추가해서 구입하였네요!
포장종이를 풀고 흐름방지커버를 제거한뒤에 담아본 햄버거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니언링과 새우피티 두개가 들어가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높은 높이로 통새우패티와 토마토로 첫인상을 주었습니다.
재료상태를 보기위해 햄버거를 살짝 옆으로 들어올려보았는데요! 커다란 어니언링의 모습과 통새우패티가 큼지막하게 자리를 잡고있는 모습이 먹음직스럽게 보였네요! 맛도 은근 기대가 되었네요!
컷팅을 위해 꾹 한번 눌러준뒤 반으로 자른후 담아본 뉴욕 어니언 슈림프버거의 측면 모습입니다! 눌러서 그런지 살짝 높이가 줄어들었네요! 들어간 재료는 통새우패티, 어니언링, 토마토, 양상추, 소스 순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햄버거의 맛은 예전에 나왔던 맥도날드의 통새우버거와 패티가 동일하기떄문에 새우의 향과 패티안의 탱글한 새우식감이 느껴지면서 바삭한 어니언링의 튀김의 고소함과 양퍄의 은은한 향기가 새우맛과 잘 조화되면서 상당히 담백한 햄버거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쇠고기패티가 확실히 다른 담백한 매력이 더 강한거 같네요! 가끔가다 쇠고기패티 햄버거가 지겨울때 새우버거도 먹어주면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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