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선물로 받게된 아기바운서 피셔프라이스 인펀트 투 토들러 락커 바운서! 아기키울때 필수품이라고 들었는데요! 첫아이고 출산전이라 아직 실감을 못하고 있네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유용한 출산준비물이라고 들어서 구입목록에 있었는데 마침 선물로 받게되어 더욱 기분이 좋으네요!
제일먼저 택배로 받은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인펀트 투 토들러 락커의 포장박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수입제품이라 다 영어로 되어있었네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포장에서 가장 먼저 최대 사용가능 몸무게 18kg까지 사용할수 있다고 적혀있네요!
조립을 시작하기위해 박스에 들어있는 조립용 부품들을 모두 나열해 보았습니다! 영문설명서와 조립용 부품들과 나사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살짝 당황은 했지만 십자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큰 어려움없이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영문으로 되어있는 설명서와 조립나사를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설명된 영어들은 패스하고 그림들 위주로 하나하나 맞춰서 나사를 조여가며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딱딱 떨어지게 되어있어서 위치만 잡고 나사로 조이면 간단하세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뼈대가 조립된 모습입니다 남은거 씌우고 끼우기만 하면 끝! 가운데 초록색 버튼은 아기의 수면을 도와주는 진동기능이 구비되어 있는데요 건전지는 포함되어있지 않아서 테스트해보지 못했네요!
아기가 누울자리가 되어줄 받침쿠션을 씌워주고 장남감을 끼워주면 그림과 같이 완성! 위에 달린 3가지 장난감중에 중앙꺼는 흔들리면 노래도 같이 나오네요! 테스트로 몇번 흔들어보니 아주 안정감도 좋으네요! 완성후 마무리로 좀 더 튼튼하게 나사를 살짝살짝 더 조이고 마무리!
바운서 고정기능! 하단의 'ㄷ' 모양의 받침대를 이미지와 같이 앞으로 잡아당겨주면 아기가 편하게 누워있을수 있는 고정된 바운서가 됩니다. 상황에 맞게 변형해가면서 사용하면 좋을꺼 같네요! 그리고 바운서 무게는 한손으로 들정도로 가벼워서 이동도 편리하네요! 아기바운서를 조립하고 보고 있으니 마음속이 설레이면서도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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