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맥도날드에 방문했을때 신메뉴 '맥스파이시케이준버'거가 눈에 들어와서 먹어보게되었습니다. 스파이시가 있고 닭이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예상하고 주문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기전 제일먼저 담아본 신제품 이름이 담긴 햄버거의 포장된 모습입니다!
커터칼을 이용하여 맥도날드 신메뉴 '맥스파이시케이준버거'를 잘라보았습니다. 치킨패티와 토마토 양상추로 이루어저 있으며 매콤한 케이준소스를 이용하여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샐러드같은 느낌도 있고 담백하게 먹을수 있는 맥도날드의 신메뉴 햄버거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맛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미지 출처 : 맥도날드 >
맥도날드 신메뉴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제품 이미지입니다. 칼로리 : 398kcal
요곤 보너스로 요즘 자주먹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햄버거 입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는 맥도날드에서 이 햄버거가 제일 맛있네요!
가격은 점심시간을 이용하면 3,900에 세트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치킨버거 좋아하시고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버거를 찾으신다면 한번 시도해 보실만한 맥도날드 신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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