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 독서후기!

일상행복

2015년 새해의 목표로 아빠되기를 소원하며 서점에서 구입하게된 '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 바로 집어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의 두께도 적당하고 글자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기에는 편한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임신후첫세달, 두번째세달, 마지막세달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지은이 : 제임스 더글라스 배런 / 옮긴이 : 이현무 / 출판사 : 코코넛>

 

내용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서의 내용을 많이 담았습니다. 아무래도 외국분이 지은 내용들이라 정서적으로 다른부분과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여러군데 있었지만 그래도 워낙 국내에는 임신관련 남편에 관한 책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재미삼아 한번쯤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임신한 아내를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느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노트북 옆에두고 짬짬히 금방 읽었네요!

 

'임신한 아내를 위한 좋은 남편 프로젝트' 간략목차!

- 시작하며
- 옮긴이의 글
- 임신 후 첫 세 달
- 임신 후 두 번째 세 달
- 임신 후 마지막 세 달
- 분만실
- 새 출발

 

3개월 기간으로 나뉘어서 기간별로 소제목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구성입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간략하게 10가지 5가지 요런식으로 임신한 아내를 위한 남편으로서 지켜야할 부분과 알아야할 부분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여러가지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시거나 임신초기의 예비아빠들이 읽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단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외국가 국내의 정서가 다르기때문에 살짝 공감할수 없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감안하셔서 공감할수 있는 부분들로 편하게 읽어보시면 좋으실거같네요!

 

copyright @ xinsound (씬사운드) all rights reserved.

 

 

 

------------------------------------------------------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