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괌여행에서 가지고온 과자 얀얀 요즘 한국에서도 다시금 인기인 누텔라 초코과자와 유사한 과자인데요 긴막대의 과자로 초콜릿을 듬뿍 찍어 먹는 달달하고 고소한 과자입니다! 일단 먹기전 제품의 외관부터 담아 보았는데요! 뚜껑으로는 먹음직스러운 일러스트로 먹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얀얀으로 검색해보니 이미 국내에서도 초콜릿, 화이트코촐릿, 핑크초콜릿으로 오픈마켓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고 초콜릿 과자 간식 추천 제품으로 많이 이용하시는거 같네요!
메니지 전체 통의 모습입니다! 얀얀과 맛있게 초콜릿이 발라진 사진과 빨간색상의 통이 더욱 군침돌게 만드네요!
물건너 온거라 영문으로 되어있는 영양분이 표시된 모습입니다. 뭐 과자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드디어 초코과자 뚜껑을 오픈 한쪽으로는 초콜렛통과 다른족으로는 맛깔스런 과자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통은 자그만해도 알차게 들어있었네요!
시식을 위해 과자한개를 꺼내어 초콜릿을 듬뿍 찍어 보았습니다. 달달함과 과자의 고소함이 마치 초코송이도 생각나지만 초콜릿이 녹아있기 때문에 과자의 바삭바삭함과 부드러운 초콜렛의 식감이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얀얀을 한입 베어물고 담아본 과자의 모습입니다. 끝까지 먹어본 결과 초콜렛을 많이 쩍어먹어서 그런지 후반부에는 과자만 그냥 먹게 되었는데요! 과자만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한통정도면 간단한 간식으로 괜찮은거 같네요! 아내 덕분에 새로운 과자로 저녁의 출출함을 달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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