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일주일간의 고민끝에 구입한 코렐 임페리얼 홈세트! 이번 구입을 계기로 저 또한 코렐의 전모델을 다 알게되었네요! 아내가 구입한 코렐 모델은 조금은 지났지만 아내가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한 임페리얼 모델로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네요! 원래는 코렐프리티플로라, 코렐플럼으로 고민을 했었지만 모든걸 제치고 임페리얼로 결정이 되었네요! 지금부터 개봉에서 후기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일먼저 택배로 도착해서 바로 담아본 포장박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세트라 그런지 조금 큰사이즈의 박스에 담겨 왔네요!
박스를 오픈하고 엄청난 뽁뽁이로 포장된 코렐 박스의 모습입니다. 14p인데 생각보다 박스가 작고 잘 깨지지 않는다는 특징때문에 작은박스 빼곡히 그릇이 담겨 있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뽁뽁이 포장을 제거한뒤에 담아본 코렐로고가 박힌 포장박스의 모습입니다. 포장박스에는 화이트만 그려져 있었어 제품이 잘못왔나 당황했었네요!
박스를 오픈하고 담아본 그릇이 담긴 모양입니다. 워낙 빼곡하게 담아서 택배에 왔는데도 역시나 잘 깨지지 않는 코렐의 특징때문인지 14p 문제없이 모두 배송이 완료되었네요!
하나하나 포장들을 풀고 나열해본 총14p 홈세트 코렐 임페리얼의 모습입니다. 다른 코렐 디자인들에 비해서 우아한 느낌이 좋아서 선택을 한거 같네요! 저도 이쁘고 새그릇에 밥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네요!
장식 모양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원래는 회색 계열로 생각을 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파란색이 들어가있네요! 살짝 멀리서만 봐도 회색으로 느껴집니다!
홈세트 14P의 그릇들을 하나하나 담아 보았는데요! 가장 먼저 담아본 밥그릇 2개의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담아본 국그릇 2개의 모습입니다!
그 다음은 미니볼 2개의 모습입니다. 고추장이나 작은양의 반찬을 담는 그릇인거 같은데요! 아내는 다이어트를 위해 여기에 밥을 먹겠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는 사각형 모양의 샐러드볼 2개의 모습입니다.
사각형 접시의 다른 스타일 개인접시 2개의 모습입니다. 앞접시는 임페리얼 무늬가 안쪽까지 되어있네요!
많이 활용되는 앞접시 2개의 모습입니다!
여기부터는 살짝 큰접시인 생선요리를 담을수있는 사각생선접시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타원이라 불리는 그릇입니다! 넓은 타원형 모양의 접시네요!
코렐은 일단 잘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설거지 할때 무게도 다른 그릇에 비해 가벼워서 아내가 매우매우 만족하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그릇에 식사를 하니 반찬도 더 맛있어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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