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는 항상 먹어보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새롭게 광고에서 나온 맥도날드 새우버거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구입해서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맥도날드는 소고기, 치킨, 피쉬에 이어서 새우가 들어간 버거는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디럭스 슈림프 버거 세트메뉴 가격은 런치 4,500원 / 일반 5,500원 입니다. 11월 말까지 한정판매 메뉴라고 하네요!
이날 구입한 맥도날들의 새로운 새우 버거 디럭스슈림프버거 세트와 개인적으로 즐겨먹는 베이컨토마토디럭스 세트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햄버거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따로 빼서 담아 보았습니다. 새우버거 답게 포장지에 디럭스 슈림프 버거 이름과 새우 2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포장을 오픈하고 햄버거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반으로 잘라서 먹기도 좋은 빵으로 되어 있네요! 통새우가 탱글탱글 문구와 광고의 통새우 모습이 생각나서 컷팅칼로 얼른 반을 잘라 보았습니다!
반으로 자른뒤 담아본 디럭스 슈림프버거의 재료들입니다. 야채들과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가 들어가 있으며 그아래로 새우패티와 치즈가 깔려 있었습니다. 반으로 가른뒤 첫인상은 광고에서 보던 통통하고 빨간 통새우들의 모습은 보이지는 않았네요!
패티를 해부해보니 식감을 위해 통통한 통새우들이 다른 재료들 속안으로 들어가 있는걸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광고에서 처럼은 예쁜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통새우가 들어가 있는걸 찾을수 있었습니다!
맥도날드 신제품 디럭스슈림프버거는 예전에 먹었던 맥도날드 피쉬버거와 유사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요! 해산물 특유의 새우향이 담겨 있으며 새우로 패티를 만들어서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달착지근한 햄버거의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새우나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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