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츰 한창 프레즐맛에 빠저서 AK플라자를 갈때마다 찾게되는 앤티앤스 프레즐입니다. 주로먹는 메뉴는 오리지널스틱 즉석에서 바로바로 만들어서 나오기때문에 따끈따끈하니 정말 맛있네요! 양도 적당해서 출출할때 음료와 함께 간식으로 먹으면 정말 딱인거 같네요!
분당 서현 AK플라자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 앤티앤스(Auntie Anne's) 매장의 모습입니다!
앤티앤스는 반죽에서 굽기까지 즉석에서 바로 이뤄져서 기다리면서 만드는 모습도 구경할수 있었네요!
완성되서 나온 다양한 프레즐과 스틱프레즐의 모습입니다. 일정양만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다팔리면 다시 만들어서 준비를 하는거같네요! 이날 먹은 오리지날 스틱이 제일 앞쪽으로 놓여있습니다!
오리지널스틱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담아본 앤티앤스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프레즐 뿐만 아니라 레몬에이도 같이 즐기실수 있습니다!
오리지널스틱과 공차에서 망고스무디를 주문해서 자리를 잡고 포장된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포장봉투에서 구입한 오리지널스틱(3,000원)을 먹기 좋게 셋팅한 후 담아 보았습니다. 갈색 색상의 비쥬얼과 고소한 향기가 입맛을 당기네요!
오리지널스틱은 총6개의 프레즐 스틱으로 겉으로 굵은소금?으로 추정되는 알갱이들이 붙어있습니다. 한입물었을때 살짝의 달달함과 고소함속에서 짠맛이 살짝살짝 느껴지면서 더욱 맛있는 프레즐의 맛을 자아내는거 같네요!
한입물고 담아본 오리지널스틱의 모습입니다. 총6개라 2명이서 3개씩 나누어 먹었네요! 프레즐은 역시 즉석에서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먹어야 제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식어버리면 맛이 반감되는거 같네요! 같이 먹은 공차 망고스무디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조화였습니다!
앤티앤스 프레즐 구입후 받는 도장쿠폰의 모습입니다. 3개를 모았네요! 잘챙겨가서 무료프레즐을 즐겨야겠네요!
앤티앤스 프레즐 오리지널스틱은 아내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보통이었는데요 요게 먹다보니 묘한 매력이 있어 빠져들게 되어 버렸네요! 살짝 출출하고 무언가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에는 정말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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