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소모품이란 말이 있지만 한번 사면 몇년은 쓰게되는 컴퓨터 소모품인데요! 저도 드디어 5~6년? 만에 사용하던 마우스의 추락으로 고장나면서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마트 컴퓨터 코너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순으로 보다가 가격(7,900원)도 좋고 블랙색상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지금부터 개봉 및 사용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시작으로 깔끔한 디자인의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이미지가 담긴 포장박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포장박스 상단으로도 마우스의 이미지와 영문으로 Basic Optical Mouse가 멋스럽게 적혀있네요!
측면으로는 영문, 한글, 한문등 다국어로 마우스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다른쪽 측면 하단으로는 맥과 윈도우8을 지원한다는 로고가 적혀있습니다!
뒷면으로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총 5개 언어로 적혀있네요!
드디어 마우스 포장박스를 개봉! 제품보증서와 마우스가 비닐 봉지에 포장되어 들어있었습니다!
노트북 사용 이후로는 거의 쓸모가 없어진 데스크탑용 마우스잭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데스크탑 전용 마우스잭을 분리해서 담아본 모습입니다!
블랙색상의 베이직 오티컬 마우스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곡선으로 부드럽게 디자인되어 있고 그립감이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중간사이즈의 마우스입니다. 상판에는 미끄럼을 줄이기 위한 오돌도돌한 제질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담긴 마우스의 뒷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둥글둥글하니 볼수록 귀엽네요!
마우스를 뒤집어서 담아본 레이저가 나오는 바닥의 부분입니다!
드디어 마우스에 연결해본 마우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노트북도 블랙이라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연결후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뒤집어서 빨간색 레이저가 나오는 부분도 담아 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매우 부드럽고 만족 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휴대를위해 작은 사이즈를 살까 고민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중간사이즈가 편하긴 한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와 오랜시간 함께한 마우스의 마지막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뭔지모를 아쉬움에 아직 버리지는 못하고 책상속에 잠시 보관해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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