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광고에서 이정재님의 버거킹 신메뉴 콰트로치즈와퍼버거 광고를 보고 무슨맛있을까 궁금해서 집근처에 있는 버거킹드라이브에서 콰트로지츠와퍼세트와 버커킹가면 항상 먹는 치킨버거세트 2개를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버거킹 셋트 두개를 포장해온 모습입니다. 콰르토치즈와퍼는 작년 8월에 일정기간 런칭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재런칭된 버거킹 메뉴라고 하네요! 콰트로치즈와퍼 세트가격은 7,900원 입니다.
먹기위해 셋팅을 하고 담아보았습니다. 포장은 와퍼버거와 차이는 없었습니다. 별도로 콰트로치즈와퍼를 나타내는 문구도 없이 일반 와퍼 포장지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후렌치후라이 하나는 어니언링으로 교체해서 왔네요!
죽전 버거킹인데 이제 딜리버리 서비스로 전화로 배달해서 먹을수도 있게 되었네요!
메인 메뉴인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버거를 오픈해 보았습니다. 겉보기는 사이즈나 모양등등 엇! 혹시 치즈와퍼를 잘못 준거 아닌가 하고 처음에는 놀랐네요!
콰트로치즈와퍼 버거 속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치즈가 다 녹아있어서 콰트로치즈와퍼가 맞는지 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컷팅을 하고 담아본 콰트로치즈와퍼버거 컷팅을 하니 치즈가 확실히 더 많이 들어있는게 눈으로 확인이 되었네요! 한입을 먹어보니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콰트로치즈와퍼에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마르메산, 체다 4종의 치즈가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치즈가 많은 만큼 진한 치즈의 향과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버거킹의 햄버거는 어떤걸 먹어도 항상 맛있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사이드메뉴 후렌치후라이와, 어니언링 햄버거를 먹으면서 중간중간 같이 곁들여 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이있네요! 오늘 한끼도 맛있는 콰트로치즈와퍼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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