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니면 달달한 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그런지 오후에 급 달달한게 너무 먹고싶어서 당춘전 하러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간단하게 먹을꺼라 초코바가 적당할꺼 같아 살펴보다가 키커바를 발견 예전부터 좋아하는 과자가 들어있는 킷캣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초코바로 나온 사이즈가 있어서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또 마침 2+1행사를 하고 있어서 사다가 서랍에서 넣어두려고 먹으려고 3개를 구입하였네요! 그럼 지금부터 간식 개봉부터 먹어본 후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어로 Kicker since1979가 적혀있는 초코바의 포장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초롤릿 안에 과자가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이름과 연관된 축구선수 이미지가 들어 있네요! 년도 표시보고 크라운 키커 나온지도 꾀 오래된 제품인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가격은 1,000원으로 2개 구입으로 2,000원에 행사로 총 3개를 받아 왔네요! 유통기한은 18년 4월 17일로 되어있으니 거의 1년정도는 두고 먹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포장 뒷면으로는 영양성분표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서 담아보았습니다! 영양쪽에서는 열량만 살펴 보았는데요! 한개의 키커바 칼로리는 165kcal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초콜렛 간식이라 지방이 많이 함유 되어있네요!
포장지를 제거해서 안에 들어있는 초코바를 꺼내 보았습니다! 위쪽으로는 영어 kicker로 되어있는 로고가 크코 작은 사이즈로 담겨 있고 잘라서 먹기 편하도록 총 5개의 칸으로 나눠지는 선이 표시되어 있네요!
총길이는 15cm로 당충전 하고도 남는 충분한 양입니다! 저는 칸으로 잘라서 먹지는 않고 다시 포장종이에 넣어서 자유롭게 잘라서 먹었네요!
키커바 아랫부분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조금더 넓은 초콜렛판으로 되어있고 안에 들어있는 과자 무늬가 들어나 있는 모습입니다! 무늬를 보니 웨하스 과자가 들어있는거 같네요!
일단 한입 먹고 담아본 단면의 모습입니다! 안으로는 바삭한 과자 사이사이에 초콜릿층에 겉에는 나룸 두툼하고 진득한 초콜렛으로 덮혀 있어서 순식간에 입안을 달콤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눈이 번쩍 뜨일정도로 맛있었네요! 정말 간절하게 단게 먹고싶을때 먹는 초콜렛은 행복한 기분마저 들게 만든느거 같네요!
중간에 먹다가 비스듬이 잘려서 키커바 안에있는 과자층가 보이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총 4개의 층으로 과자가 쌓여있고 사이사이에 까지 초코크림이 가득해서 정말 달콤함 그 자체를 보여주었네요! 원래는 한개만 먹으려고 했다가 순식간에 2개먹고 한개가 남았는데 지금 눈앞에서 저를 유혹하고 있네요! 이거까지 먹으면 과다라 참았다가 내일 먹고 2+1행사 끝나기 전에 한번 더 사다가 쟁여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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