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버거킹을 먹으려고 드라이브를 이용하게 되었네요! 들어서자마자 눈에 보이는 까망베르머쉬룸 신제품! 새로나온건 한번쯤 맛보는 편이라 바로 메뉴결정! 종류는 스테이크와 와퍼 두가지중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와퍼세트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세트 가격은 7,900원! 다른 버거에 비하면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그만큼 맛있기 떄문에 버거킹을 이용하게 되는거같네요!
버거킹 드라이브 포장으로 구입해서 집에 도착해서 셋팅해본 까망베르머쉬룸와퍼세트의 모습입니다! 콜라와 감자는 사이즈업하였네요!
사이드는 제외하고 메인인 까망베르머쉬움와퍼 햄버거의 포장을 오픈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일반와퍼와 모습을 동일하지만 사이로 삐져나온 하얀색 소스가 가득 들어있는 차이점을 발견할수있었네요! 저 하얀소스가 바로 광고판에 적혀있던 까망베르치즈소스!
햄버거의 속을 보여드리기위해 반으로 잘라서 담아 보았네요! 역시 푸짐한 재료들이 가득 들어있고 치즈소스가 잔득 뿌려져있는 모습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네요!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조금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햄버거 반쪽을 잠시 분해해 보았습니다. 내용물은 위에서부터 양배추, 마요네즈소스?, 양파, 토마토, 구운버섯, 까망베르치즈소스, 소고기패티순으로 들어있습니다! 이번에는 구운버섯이 좀 더 푸짐하게 들어있었네요!
드디어 한입 크게 먹어본 버거킹의 까망베르머쉬움와퍼의 맛은 버섯의 구운버섯의 탱글한 식감과 고소함에 까망베르치즈의 향과 맛이 가득하게 퍼지는 감칠맛나는 버거였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기존 머쉬룸와퍼에 까망베르치즈가 듬뿍 들어간 맛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평소 치즈를 즐겨드신다면 좋아하실만한 햄버거라 생각되네요! 버거킹은 언제 어떤 햄버거를 먹어봐도 기본의 베이스인 와퍼의 맛에 다른 특징을 더해주기떄문에 어떤 신제품을 먹어도 개인적인 입맛에는 다 맛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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