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제서야 맛을 보게된 슈퍼빅버거! 이마트 판매 코너에 가보니 치킨빅버거도 나와있네요! 일단 처음 먹어보는거라 소고기패티로된 오리지널 빅버거로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9,900원 크기에 비하면 괜찮은 가격이네요!
제일먼저 담아본 이마트에 위치해있는 판매 코너의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치킨빅버거가 새로나온것도 알수 있었네요!
구입후 집에와서 먹기위해 식탁에 두고 담아본 슈퍼 빅버거 포장박스의 모습입니다. 노란색 바탕에 파란색 영문이름과 맛있게 보이는 슈퍼빅버거 사진이 들어가 있네요!
포장박스 모서리쪽에 붙어있는 원료명표시 빅버거에 들어간 재료와 원산지 표시입니다. 국산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의 재료가 사용되었네요!
오리지널 빅버거는 따뜻하게 조리즉시 가지고 오는게 아니라서 반드시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데운다음 먹어야 맛있습니다. 박스에도 '데워서드세요' 문구와 '전자렌지50초' 문구가 별도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드디어 오리지널 빅버거를 먹기위해 포장을 여는순간 한번더 강조하는 데워드시라는 문구가 나와서 담아 보았네요! 그만큼 데워먹는게 중요하다는 뜻도 되겠조? 실제로도 데워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포장박스를 오픈하고 담아본 빅버거의 거대한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사이즈는 피자 레귤러 보다 살짝 작은 정도의 크기로 보이네요! 제가 태어나서 실제로 본 햄버거중에는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맛을보기위해 한조각을 꺼내 보았는데요! 한조각의 양이 대략 작은사이즈 햄버거 한개는 되는 양입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2조각 먹으니 배가 불러오네요!
버거 재료의 구성을 보여드리기위해 단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빵의 비율이 많은편이네요! 재료는 햄버거의 기본 재료만 사용된걸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맛보기전 오리지널 빅 버거의 재료를 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햄버거를 열어보았는데요 재료의 구성은 밑에서부터 소고기패티, 토마토, 치즈, 피클, 양상추, 소스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빅버거의 맛은 솔직히 대단히 맛있다고는 볼 수 없어서 큰 기대를 하셨다면 버리시고 재미난 비쥬얼의 커다란 햄버거를 먹어본다는 생각으로 드시면 좋을꺼같네요! 개인적인 입맛에 딱 떠오르는건 추억의옛날햄버거, 휴게소에서 먹었던 햄버거의 맛이 생각났네요! 아쉽게도 유명브랜드 햄버거 정도의 맛은 아니었지만 빅사이즈 햄버거로 가족끼리 재미난 추억을 만들기에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저도 결국 저녁식사와 야식으로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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