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의 시작 날씨가 덥다보니 여러모로 귀차니즘이 시작되었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불금 저녁을 도미노와 함께 하였습니다. 즐겨먹는 피자와 신메뉴는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관계로 이번에는 사이드디쉬 신메뉴인 치킨반마리를 새롭게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치킨을 주문한 이유는 피자도 먹고싶고 치킨도 먹고싶어 고민고민하다 치킨반마리란 사이드디쉬를 보고 피자와 치킨 둘다 주문해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도미노 피자의 치킨반마리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두둥 도미노피자의 치킨반마리의 포장박스를 오픈!! 일단 눈에 들어오는 머쉬룸 포테이들과 큰 치킨 두조각 그리고 소스와 피클의 모습입니다!
후라이드치킨이 아닌 오븐에 구운 훈제치킨이라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하고 담백한 치킨 반마리의 모습입니다. 피자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이있네요!
포장박스 한켠으로 있는 피클과 스위트 칠리소스 입니다. 치킨과 스위트칠리소스의 조합도 달콤하니 괜찮은거 같네요!
무더운 여름 도미노피자와 치킨반마리로 TV와 함께 즐거운 금요일 저녁 배부른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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