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어느덧 3월이 지나고 어김없이 생일도 다가왔네요! 생일애 작은 케익이라도 킬겸 아내가 사온 루시카토 초코쉬폰 케익입니다. 루시카토 케익이 크기도 아담하니 딱 먹기 좋은 사이즈라서 집안 행사때 자주 이용을 하는데요 저는 초코쉬폰을 아내는 초코생크림 케익을 주로 좋아해서 바꿔가며 구입을 하게 되네요!
오픈전에 담아본 핑크 색상으로 되어있는 예쁜 포장박스의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초를 준비하기전에 담아본 루시카토 초코쉬폰의 모습 입니다. 쉬폰케익은 부드러운 생크림이 듬뿍 덮혀 있어 빵가 함께 먹을때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을 자아내는게 일품이조!
루시카토 초코쉬폰 케익 상단의 초콜릿 장식입니다. 생크림도 상단에 듬뿍 집중되어 있습니다!
생일초를 불고 잘라본 초코쉬폰 내부의 모습입니다. 겉에는 하얀 생크림으로 안에는 초콜릿 빵으로 촉촉하니 맛이 있습니다!
한조각을 그릇에 담아서 상단부의 생크림을 빵에 골골루 발라서 드시면 눈깜짝할 사이에 금방 없어지는 쉬폰케익입니다! 작은사이즈라 하루이틀이면 다 먹게 되네요! 2014년 생일로 루시카토 초코쉬폰 케익으로 깔끔하게 잘 보냈네요!
copyright @ xinsound (씬사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