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맥도날드 드라이브로 점심을 먹게 되었네요! 주문하다가 세트구매시에 감자튀김을 새로나온 맥도날드 사이드메뉴 와플후라이로 교환이 가능하다고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세트2개중 한개를 바꿔서 주문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메뉴의 모습과 맛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일먼저 포장을 오픈해서 와플후라이의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첫모습을 살짝 둥그런 모양에 그물처럼 교차되어있는 모습이 벌집과자가 생각났네요! 단품 가격은 M 1,600원 L 2,100원 입니다!
반정도 꺼내서 조금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큼지막한 크기도 한개가 보이고 그외 다양한 사이즈로 튀겨진 모습이네요! 일반적으로 중간에서 작은사이즈의 크기들이 구멍이 송송 뚫린 에쁜 벌집 모양으로 되어있었네요! 구멍이 없이 감자칩처럼 줄무늬로만 되어있는 모양도 있었습니다!
맛을 보기위해 한개 들어거 근첩촬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촉감은 아주 바싹 튀겨진 감자튀김으로 과자를 집는듯한 느낌이었네요!
한입맛을 보고 두께를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굉장히 얇은 두께요 감자는 사이사이 조금씩 보이네요! 맛은 아주 바삭한 식감으로 감자칩과자가 생각났네요! 맛은 감자튀김보다는 조금더 튀김의 고소한 맛의 비율이 감자의 맛보다 조금더 강해진 맛이었습니다! 간간하니 제입맛에는 맛있었네요! 감자를 아주 얇게 와플모양으로 눌러서 만든 느낌도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기본 감자튀김과의 모습과 크기를 비교해 드리기위해 담아본 사진입니다! 시그니처 버거랑 같이나온 사이드라 박스가 더 고급지게 디자인 되었네요! 감자튀김이랑 와플후라이 같이해서 먹어도 맛있네요! 식감적인 부분에서 바삭함과 감자의 식감을 서로 보완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감자로는 정말 오래간만에 나온 사이드메뉴라 신선하고 맛있게 색다른 감자튀김을 맛볼수 있었네요! 바삭하게 튀기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자튀김 보다 더 좋아하실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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