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선물로 받아온 태국 바나나과자입니다. 말린 바나나 과자는 한국에서도 쉽게 볼수있는데요 태국식은 조금더 얇게 슬라이스를 해서 포테이토칩처럼 만들어서 식감이 더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네요! 그럼 지금부터 개봉부터 맛후기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소개해 드리기 전에 포장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투명봉지에 말린 바나나가 그대로 보이도록 포장되어있네요!
저녁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앞접시에 조금 덜어서 셋팅을 해보았습니다!
비쥬얼에서 보이듯이 바나나를 어슷썰기해서 그대로 말린 모습입니다! 당분은 있지만 그래도 저녁에 베고픔을 달래기에는 좋은 간식이 되겠네요! 어린이들도 좋아할만 과자입니다!
중요한 태국 말린 바나나 과자의 두께를 담아 보았습니다. 얇게 되어있어 잘 잘리고 입에서도 잘 씹혀서 자주 많이 먹게 되네요! 한동안 친구 덕분에 말린 바나나 과자로 늦은 저녁 배고픔을 달래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말린 바나나과자는 딱딱해서 많이 먹고 싶어도 입에 넣고 한참 녹여서 먹었는데 요고는 확실히 얇아서 그런지 먹기 너무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확실한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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