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달달한 간식! 오늘도 역시나 잠시 휴식하러 나와서 편의점에 들려서 커피와 함께 간단한 간식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처음보는 초코바 자유시간 쿠키가 있어서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관련 정보랑 초코바 모습 그리고 어떤맛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일먼저 오레오 쿠기가 녹아있는 초콜릿에 풍덩하는 이미지와 함께 별도 영어로 Cookie 40%가 담겨 있는 포장된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포장부터가 곤색과 파란색으로 사용되어서 오리지널과는 완전 다른 비쥬얼을 보여주었네요!
판매하는곳은 GS편의점으로 가격은 8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2+1행사가 진행중이 었지만 욕심 버리고 한개만 구입하였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기존 초코바들과 비슷해서 간단한 당충전용 간식으로는 괜찮은거 같네요!
포장 뒷면으로는 바코드와 만드는데 사용된 원재료 및 원산치등 관련 정보가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글자가 작아서 가까이서 봐야 내용확인이 가능했네요!
다른것 보다 먹거리에서 항상 확인하는 영양성분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어짜피 안먹을껀 아니니 좋은것만 보고 먹자라는 의미에서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이라는게 마음에 들었네요!
추가정보로 자유시간 쿠키 칼로리는 170kcal로 용량은 33g으로 아무래도 초코바라 용량대비 열량은 밥 반공기 조금 더 되는 함량으로 높은편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포장을 제거하고 담아본 짙은 갈색의 초코바의 전체 모습입니다! 작은 쿠키조각들이 초콜릿과 어우러져서 굳어 있는 모습으로 기존에 보던 초코바와는 많이 다른 비쥬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에는 뭐가 들어있나 하고 반으로 잘라서 단면을 담아 보았는데요! 겉과 속이 동일한 속안에는 아무것도 안들어 있는 깔끔한 스타일의 초코바인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반쪽을 들고 한입 맛을 보았는데요! 오레오 쿠키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입안에 넣으면 초코가 녹으면서 과자들과 어루러져 아주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본연의 맛을 가진 초코바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구성을 보면 크런키 초콜릿과 유사하게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초코와 쿠키의 비율이 6 : 4 정도로 쿠기의 식감이 더 풍부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오늘 처음만난 자유시간 쿠키로 당충전 제대로 하고 힘내서 일을 시작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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