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구입했던 장난감이 들어있는 킨더조이 초콜렛이 먹고싶어서 집근처 슈퍼에 갔다가 새롭게 발견한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 낱개 포장으로 되어있고 맛도 비슷할꺼 같아서 처음으로 구입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품 개봉부터 맛본 후기까지 차례대로 정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일먼저 커다란 사탕모양으로 디자인된 포장된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NEW가 붙어있는걸 보니 새로나온 제품인거 같네요! 간단한 제품이미지와 함게 중간에는 킨더보이와 비슷한 계란모양의 제품이미지가 크게 들어가 있습니다!
구입한 가격은 1,300원 총 개수는 4개로 소량으로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개당 325원으로 개수가 한두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맛을 생각하면 감안할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었네요!
포장 뒷면으로는 킨더 초코볼에 이미지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개봉 방법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초코볼의 구성을 말씀드리면
이미지에 적혀있는대로 겉면은 바삭한 코코아 스프링클에 가운데는 우유와 코코아크림이 들어있고 사이에 있는 층은 웨하스볼로 만들어져 있다고 설명되어 있네요!
제품봉지 하단에는 온 가족이 하나가 되는 달콤함이란 문구와 함께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 칼로리와 용량이 23.2g/120kcal로 적혀 있는걸 확인하였습니다! 한개가 아닌 4개가 1회 제공량으로 되어있네요!
포장을 열어서 꺼내본 4개의 킨더 초코볼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설명서에 적혀있는 개봉시에 사용하는 중간 부분의 점선으로 뜯고 한바퀴를 돌리면 쉽게 오픈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대표로 4개중에 한개를 오픈해서 담아본 초코볼의 모습입니다! 계란같은 타원형 모양으로 겉에는 바삭해보이는 초코조각들이 붙어있고 크기의 경우 킨더조이에서 먹었던 알 사이즈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한입에 먹기에 좋게 되어있네요!
마지막으로 킨더 초코볼 크리스피 반쪽을 잘라서 먹고 안을 담아본 모습입니다! 속안에는 연유같은 느낌의 달달한 우유코코아크림이 가득 들어있었구요! 겉으로는 바삭한 과자와 함께 일반초코와 화이트초코를 같이먹는 느낌으로 입안을 바삭함과 달콤함으로 가득채워주었네요! 킨더조이는 초코볼과 함께 주변으로 퍼먹는 초콜렛이 같이 있어서 달달함이 배가 되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는 핵심인 볼만 먹을수 있어서 맛은 거의 동일하지만 단맛은 적당해서 자주 부담없이 먹기에 좋고 사탕포장이라 휴대나 먹기에 편리한 장점이있네요! 식사후 입가심이나 당충전 용으로 한개 먹어주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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