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사용하던 이어폰이 망가져서 제가 지난번에 구입한 이어폰을 주고 제가 새로하나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더 착한가격대로 찾아보았는데요! 이번에 눈에 들어와서 선택하게된 제품은 필립스 이어폰 SHE2000 BASS SOUND SONS GRAVES입니다! 지금부터 개봉부터 사용해본 후기까지 순서대로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택배로 오늘 받고 제일먼저 담아본 포장된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블루 3가지중에 시원한 파란색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첫느낌은 깔끔하고 심플한 비쥬얼이 마음에 들었네요!
필립스 이어폰 SHE2000 가격은 4,000원에 구입! 지난번에 구입한 제품 보다도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이네요! 퀄리티가 걱정이 조금 되긴했지만 사운드에 예민한편도 아니고 한두달만 잘 사용해도 이득이라는 생각도 있고 편하게 사용하자는것도 있었네요!
포장 뒷면으로는 영어로 제품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이어폰 사양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구입할때 봤던 내용을 적어드려봅니다!
제품사양 : 오픈형 / 스테레오 / 임피던스 160Hm / 전원용량 50mW / 감도 106db / 주파수응답 12~22,000Hz / 무게 9g
플라스틱 포장을 제거하고 밑부분에 있던 종이 안쪽으로는 귀에 꼽는 방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담아 보았네요! 이어폰 줄부분은 사진 처럼 말아서 고정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포장을 제거하고 담아본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하얀색줄에 파란색 포인트인 이어폰 헤드부분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길이는 대략 105cm 정도로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연결잭은 일자일줄 알았는데 기억자로 되어있어서 순간 살짝 당황했는데요! 왜냐하면 예전 디자인 기억자 잭의 경우는 두께가 있어서 스마트폰케이스 씌운 상태에서는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다행히 요즘에는 일자 기억자 할꺼없이 모두 얇게 나와서 사용이 가능한걸 보고 안심했네요!
이어폰 헤드부분의 밖으로 보이는 파란색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필립스 로고가 적혀있고 일반 헤드보다는 더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가격대비 깔끔하게 잘빠진거 같네요!
뒤집어서 이번에는 소리가 나오는 안쪽 하얀색 스피커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작은 구멍들과 함께 R과 L로 표시가 되어있네요! 헤드부분만 보면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이어폰입니다!
이어폰헤드의 옆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 손가락과 비교해 보시면 크기가 대략 어느정도인지 예측이 가능하실꺼라 생각되어지네요! 무게도 가벼워서 착용감도 편하고 귀에 쏙 들어가서 안정적이네요!
별다른 기능이 없는 이어폰이라 중간에는 일정한 길이에서 선이 합처지는 부분을 두껍게 처리해서 목에 걸칠수도 있고 전선이 더 갈라지는걸 방지하였네요!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꼽아서 필립스 이어폰 SHE2000의 소리를 들어보면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껴서 체크해 보았는데요! 소리의 느낌은 제가 전문가가 아닌 막귀라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느낌으로 말씀드리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는 평지를 걷는 기분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을꺼같네요! 소리자체는 깔끔한 편이고 베이스도 적당하게 둥둥거려서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영상보거나 음악듣고 하는데는 전혀 문제없는 제품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착한가격으로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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