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행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둘째날 시작된 그랜드캐년 관광! 아침일찍 출발해서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되서 여행사에서 예약해둔 음식점에서 식사후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캐년 구경이 시작된건 아니었고 주변 경비행기 투어에 들렸다가 아이맥스 관람을 한후에 본격적으로 그랜드 캐년 구경이 시작되었네요! 지금부터 관람 순서대로 사진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일먼저 들린곳은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들린 탑승건물의 모습부터 담아 보았습니다! 옵션이어서 신청하신 분들만 탑승하러 가시고 남은 분들은 주변구경이 진행되었습니다! 가격이 있는편이어서 신청은 안했네요!
건물 왼쪽편으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투어용 비행기가 있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경비행기 투어라고해서 TV에서 나오는 두세명 타는 작은크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탑승하는 비행기였네요!
중간에 간식좀 먹을려고 한국슈퍼에서 사가지고간 꼬깔콘을 꺼내 보았는데요!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아주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있어서 신기해서 사진으로 남겨 보았네요!
비행기 투어가 진행되는 동아 남아있는 사람들은 근처에 있는 아이맥스 건물로 가서 Grand Canyon 실제 모습을 보기전 가상으로 거대한 화면으로 미리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맥스 관람이 끝나고 드디어 캐년으로 향하였네요! 지나가면서 담아본 Grand Canyon 안내 표지판의 모습입니다! 이떄까지만 해도 제 눈앞에 어떤 광경이 펼쳐질지는 꿈에도 몰랐었네요!
이동하면서 담아본 구경하게될 협곡지형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기 쉽게 설명해 놓은 커다란 안내판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다른쪽에 있는 안내판에는 첫번째 뷰포인트인 Mather Point 위치와 주변 지형의 모습이 이미지로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었네요!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그랜드 캐년과 전망대 같이 난관으로 조성해 놓은 정상에 뷰포인트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입에서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자연에 압도된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거였구나를 알게되는 순간이었네요!
뷰포인트에 도착해서 담아본 다른쪽의 모습입니다! 층층이 쌓여진 독특한 지층색감과 지형으로 중간중간에 나무나 식물이 자라고 있어서 더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드디어 전망대 난간쪽에서 바라본 웅장하고 거대한 그랜드 캐년의 모습입니다! 이때 당시의 느낌을 말로는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진짜가 아닌 가상의 공간에 와있는거 같기도하고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의 액자나 화면이 눈앞에 놓여있는듯한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자연의 모습이었습니다! 보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서 이게 진짜인가하고 위아래 좌우로 휘저어 보기도했네요!
저 멀리에 있는 혁곡같은 지형이 있어서 카메라로 가능한 최대로 줌인해서 담아본 캐년의 일부 지형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넓게 담아 보기 위해 최대 줌아웃으로 가능한 범위의 전체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신비로운 협곡의 모습들과 파란하늘에 구름으로 그늘진 땅의 모습이 보고 또 봐도 정말 신비롭고 경이로웠네요!
저멀리 일자도 되어있는 독특한 지형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지층이 겹겹이 다른색상으로 쌓여진 모습이 오랜시간의 변화한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있네요!
꼭 남겨야하는 그랜드 캐년을 배경으로 담아본 기념사진입니다! 여기 말고도 남는건 사진이라 저랑 가족들 사진 많이 찍어주면서 언제 다시 여길 와보겠냐라는 마음에 계속해서 열심히 사진으로 담았네요!
이번에는 각도를 조금 바꿔서 캐년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길봐도 저길봐도 정말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소인거같네요!
전체적인 모습에 이어서 이번에는 독특한 바위의 모습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 보았네요! 사진 왼쪽을 보시면 누가 잘라다 올려놓은거 같은 커다란 조각바위가 있어서 당아본 사진입니다!
세로방향으로 산에 있는 다른 색상으로 층층이 겹쳐진 지층의 전체적인 모습도 담아 보았네요! 지형의 충돌이나 변형으로 땅이 솟아 오른듯한 느낌도 들었네요!
위에서 보여드린 커다란 바위 옆으로도 구멍이 뚤린 바위와 다른 모양의 덩어리로 되어있는 커다란 바위들이 놓여 있어서 그부분만 따로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장소를 바꿔서 이번에는 위에서 아래 각도로 아래쪽 지형들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짙은 부분이 더 깊에 들어가 있는 협곡지형이네요!
다른쪽 산정상으로 되어있는 또다른 뷰포인트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보여서 담아 본 사진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중간에 청솔모 한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었는데요! 도망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계속 먹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서 먹는모습 잠시 지켜보면서 한장 담아 보았네요!
계속 각도를 바꿔가면서 촬영해본 Grand Canyon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런데야 말로 정말 광각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렌즈라는게 정말 아쉬울 따름이었네요!
하늘에 새가 날아다니고 있어서 담아본 사진인데요! 멀리서 봐도 새 모양이 조금 다른거 같아 자세하게 보니 독수리가 날아다니고 있었네요!
다른쪽 산 정상 끝부분으로 독특한 모양의 암석이 형성되어 있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곳으로 이동하면서 담아본 풍경과 함께 매터포인트 뷰포인트 부분만 따로 담아 보았네요!
이동하면서 나무의 모습 그대로 반으로 잘라 만들어 놓은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빈티지한 멋을 가진 나무벤치가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등받이에는 다녀간 사람들의 자필로 여러가지 문구가 남겨 있었네요!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틈새로 보이는 캐년의 풍경들을 추가로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그랜드캐년은 정말 이름으로 사진으로 가끔 다큐에서의 모습만 봐와서 실제는 어떤 모습일지 가늠할수는 없었는데요! 실제 모습 보고는 정말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독특함 지구에 이런곳이?라는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보고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 신비로운 장소였습니다! 역시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네요! 지금도 기회만 되면 다시한번 가고싶은 여행지이기도합니다! 매더포인트 관람에 이어서는 Desert View 포인트로 이동해서 계속 관람이 이어졌습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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