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탄산음료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역시나 콜라!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는 정말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음료인데요! 한번에 많이 사다두면 더 많이 먹을까봐 500ml 패트병으로만 구입을 해왔었는데 마트에 오고가고 나름 무게도 있어서 굳이 힘들게 이럴 필요있나 싶은 생각이들고 조금씩 산다고 해도 먹는양이 그렇게 줄어드는건 아니라서 떨어지면 또 사러나가게 되더라구요! 이왕 이럴빠에는 편하게 인터넷으로 박스구입을 하자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코카콜라 캔 355ml짜리 한박스를 주문해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도 있지만 이정도 양으로 한캔은 먹어줘야 속이 시원해서 조금 큼지막한 사이즈로 구입하였네요! 지금부터 개봉기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침일찍 도착한 콜라한박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두꺼운 비닐로 한번더 포장되어 있었는데요 그건 제거하고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가격은 만육천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바코드와 함께 적혀진 코카콜라 355ml 24개라도 스티커가 부탁되어 있는 부분을 담아 보았네요!
파란색 포장비닐을 제거하고 종이박스에 담긴 24개의 콜라캔을 담아 보았습니다! 빨간색과 은색이 반짝거리는 비쥬얼이 뭔가 예뻐보이네요!
한캔을 들어서 언제봐도 반가운 코카콜라 로고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오랜시간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한거같네요!
캔 하단에 용량과 한캔의 칼로리가 적혀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160kca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탄산주문은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하단에 표시된 유통기한 부분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19년 3월까지로 놔두고 먹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기간이네요!
마지막으로 냉장고 냉잘실에 잘 정돈해서 나열해본 모습입니다! 한칸이 가득차는 양이네요! 한동안은 콜라사러 동네슈퍼나 마트가는 수고도 덜고 장바구니 무게도 줄일수 있을꺼같네요! 가득채워진 캔들을 보고 있으니 뭔가 마음이다 뿌듯하네요! 온라인으로 구입해 보니 이렇게 편한걸 놔두도 너무 오프라인 구입만 고집해 왔던나란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단 주의할점은 적당히 잘 제어해서 먹어야한다는점! 지금은 하루 한캔 기준 기름진 음식 먹을떄만으로 저만의 규칙은 정해 놓았네요! 이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콜라를 박스주문해본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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