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옐로우스톤 파크 빌리지 D&M CAFE 햄버거 점심!

여행행복/미국

베어월드 구경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였습니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에서 식사는 주로 한식과 중식이 많이 나왔는데요! 옐로우스톤에서는 현지의 미국식 수제햄버거를 맛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그럼 지금부터 식사후기 부터 주변 구경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도착해서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옐로우스톤 파크 빌리지란 기념품 가게가 보여서 건물과 간판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식사후에 잠시 들려서 옐로우스톤 기념티 한장 구입한 곳이기도 하네요! 점심식사를 한 건물은 바로 옆 D&M CAFE라는 장소였습니다!

 

 

 

 

 

카페안에 있는 카운터와 주방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미국 가정집 분위기로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실제 미국에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햄버거를 맛볼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들게 하였네요!

 

 

주문은 가이드분이 셋팅해놔 주셔서 테이블 자리를 잡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처음으로 생긴 미국 동전의 모습을 확대해서 담아보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자 드디어 나온 먹음직스러운 햄버거와 감자튀김 음료 세트의 모습입니다! 지금이야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수제버거들이 많이 들어와있지만 이당시에 저는 처음으로 먹어보는 수제버거였네요! 감자튀김도 특이하게 껍질과 같이 튀겨진 모습도 신선하고 고기패티의 두께와 비쥬얼이 바로 군침돌게 만들었네요! 패티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인지 식힐려고 하는건지 위에 올라가는 야채와빵을 따로 나온건 아직도 의문이네요! 버거의 맛 자체는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패티의 구수함이 맛의 중심이었던 버거로 기억되네요!

 

 

 

 

 

햄버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잠시 남은 시간을 이용해 기념품 가게도 둘러보고 주변 거리구경을 나섰네요! 제일먼저 보이는 옐로우스톤의 상징같은 소모양의 아름다움 그림이 그려진 조형물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다른쪽으로는 주유소의 모양이 마치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을 연상하게 해서 한장 담아 보았습니다!

 

 

한적해 보이는 이국적인 길거리의 모습도 담아 보았네요! 대도시는 아니라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모습에 하늘을 보면 아시겠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맑아서 거리를 보면서 뭔가 잔잔한 마음의 여유를 느낄수 있었네요!

 

 

주변에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커다란 자동차가 있어서 기념으로 한장 담아 보았네요! 특히 멋진 그림이 있는 번호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여행하면서는 국내에서 볼수없는 크기와 모양의 자동차가 여기저기 보여서 괜히 한장씩 담게되는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주변 구경을 간단하게 하고 소화가 어느정도 되었을때 버스를 타고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그랜드 프리스매틴 스프링을 구경하러 이동하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국립공원 근처에 도착하지 주변으로 보이는 무성한 나무들과 맑은 강이 아름답고 깨끗해 보여서 담아 보았네요! 스프링 관람은 다음포스팅에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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