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콘젤만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포도밭 와인공장 견학!

여행행복/미국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으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일찍 다음일정으로 잡힌 콘젤만 와이너리라는 와인공장 & 포도밭을 보러 향하였네요!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관광버스로 출발해서 한숨 푹자고 나니 도착해있었네요!



눈비비면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정갈하게 정리된 포토밭의 모습입니다!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포토로 밭의 끝을 알수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였네요!






다른쪽으로도 보이는 포도밭의 모습입니다! 공장주변은 거의 대부분 포도를 생산하는 부지인거 같네요!



포토밭 반대쪽으로는 와인 생상? 보관?을 하는 큰 통으로 되어있는 기계가 놓여있었습니다! 저안에 와인이 모두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와인 생산량도 엄청난거 같네요!






공장견학을 위에 들어가기전 건물 뒤쪽의 주차장과 건물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보게된 와인공장의 첫 모습을 보았습니다! 밖에서 봤던 통들과 유사한 모양의 통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른쪽으로는 영화나 만화에서나 봤던 나무로 되어있는 커다란 와인통이 쭈르륵 놓여있었네요! 공장안이 어두워서 밝게 찍으려다가 사진이 흔들린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장구경이 끝나고 시음을 할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샘플와인과 수많은 유리와인잔이 셋팅되어 있었네요!



맛볼수 있는 와인을 와인잔에 소량으로 따라서 나눠주었습니다! 마시는방법도 같이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와인은 잘 몰라서 그냥 맛만 보고 주변을 구경했는데요! 벽면에 화이트와인 생산에 사용되는 포독가 종류별로 설명과 함께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변역은 어렵지만 종류에따라 여러가지 와인이 나온다는 내용이라 예측되네요!



다른쪽으로는 콘젤만 에스테이트 와이너의 간판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1893년 부터 생산한 역사가 깊은 와인이었네요!



공장 견학이 끝나고 나름 자유시간이 잠깐 생겨서 기념 촬영을 시작하였네요! 제일먼저 발견한 장소는 멋스러운 간판과 나무와인통이 전시되어 있는 입구쪽으로 가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진을 찍으시길래 동참한 콘젤만 이름이 세겨진 건물 앞에서 추억을 남겨 보았네요!



와인공장 견학이 끝나고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잠깐 구경한 캐나다의 세상에서 가장작은 교회 The living water wayside chapel의 모습입니다! 대략 6명정도가 들어갈수 있는 규모로 실제로 예베를 드리는 장소라고도 하네요! 교회까지 구경후 다음 일정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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