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소금 선물 개봉기!

쇼핑행복

미국에 다녀오신 지인분께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되었네요! 요리에 사용되는 양념재료 몇가지를 사오셨는데요! 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처음보는 제품인 히말라야 핑크소금 영어로는 핑크솔트 제품으로 이름에서부터 독특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이미 국내에서도 수입되고 있는 제품이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저염으로 짠맛이 덜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 소금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략하게 개봉에서 맛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제일먼저 담아본 포장된 히말라야산이 담긴 소금통의 모습입니다! 더스파이스랩 제품으로 눈덮인 산 이미지와 소금을 마치 눈의 결정체 처럼

 

 

 

 

디자인이 들어가서 소금이라기 보다 설탕같은 느낌도 들었네요! 겉에서 보이는 소금 덩어리는 작은 돌맹이 같이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영문으로 되어있는 영양성분표시 부분을 담아 보았습니다! 소금제품이라 Sodium(나트륨)이 420mg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제품 비닐 포장을 제거하고 담아본 뚜껑부분의 모습입니다! 홈으로 두껑을 여는 부분과 중간에는 돌아가는 부분으로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해보는 뚜겅의 모습이었네요!

 

 

홈을 이용해 뚜껑을 열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소금이 바로 보이는게 아니 또다른 장치 같은게 마게로 되어있는 모습이네요! 사용방법은 잠시후 살펴 보기로 하고 소금을 더 자세하게 보기위해 전체 뚜껑을 모두 열어 보았네요!

 

 

뚜겅을 오픈하고 모습을 드러낸 핑크색 소금을 가까이서 담아 보았습니다 살짝 붉은색 같기도 하고 핑크색 같기도한 아주 굵은 소금 알갱이들이 가득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하얀색 소금만 접해오다 색다른 소금을 보고 있으니 이게 진짜 소금인가 싶기도 하였네요!

 

 

뚜겅을 다시 조립해서 이리저리 어떻게 쓰는건지 사용해 보니 음식점 주방에서 사용하는것처럼 통을 잡고 뚜껑 부분을 좌우로 돌려 소금을 갈아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네요! 보여드리기 위해 작은 뚜껑에 소금을 갈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알갱이로 나오는걸 확인 할수 있었네요! 갈은소금을 손가락을 찍어서 맛을 보았는데요! 진짜 일반소금에 비해서 짠맛도 덜하고 그냥 찍어먹는데도 적당한 짭짤함에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네요! 요리해서 만들면 뭔가 더 맛있을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용량도 454g으로 꾀 되서 한동안은 히말라야의 핑크솔트와 함께 조리에 이용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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