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을 사용해온지도 오랜시간이 되었네요! 치아관리를 위해 다양한 치실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오랄비 왁스치실이 제일 잘 맞더군요 왁스처리된 치실이라 끊어짐도 적고 얇은두께로 치아를 편안하게 관리할수 있는 장점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구입해오던 방식은 근처 약국이나 마트에서 50m로만 한두개씩 구입해서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 어차피 계속 사용할꺼 한번에 여러개를 구입해보고자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알게된 오랄비 치실 100m 용량이 두배인건 처음이라 여태까지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일단 50m와 동일한 치실인지 사용해보기위해 2개세트 제품을 구입해 보게되었습니다. 50m 동그란 디자인과는 다르게 길죽하고 독특한 모양의 디자인으로 되어있네요!
치실 100m 포장지 뒷면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언어의 설명이라 패스! 품질표시 부분만 살펴 보았습니다.
포장에서 꺼내본 치실은 일단 기존 사용하는 50m에는 위생과 휴대를 위해 뚜껑이 있는 디자인이지만 100m오픈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위생을 생각해서 지퍼백이나 위생봉지로 보관해두고 사용해야하는 살짝의 불편함이 있지만 용량이 2배라는 장점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상단 뚜껑을 열고 담아본 치실통 내부의 모습입니다. 통크기에 비례해서 치실이 가득 들어있지는 않네요! 상하단으로는 치실을 고정해주는 핀이 되어있어 치실이 잘 돌아가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일단 사용하던 오랄비치실 50m와 동일한 왁스처리가된 치실 100m로 확인되었구요! 자주보단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꾸준하게 사용할수 있다는점에 든든하네요! 앞으로는 50m은 휴대용으로 100m 집과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면 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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