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투어로 유엔본부에서의 기념촬영을 끝마치고 뉴욕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뉴욕의 대표적인 상징건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관람을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빼곡한 빌딜숲 사이로 끝을 알수 없는 초고층 빌딩이 하나가 보이시 시작했네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완공은 1931년으로 102층 짜리 초고층 빌딩이라는걸 생각하면 그당시 미국의 건축기술이 얼마나 발전해 있었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관람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도착전에 버스에서 담아본 빌딩의 모습입니다! 초고층 빌등이라 각도 잡기가 어려워서 여기저기 찍어보면서 겨우 한장 건졌네요! 사진찍으라 목에 담까지 살짝온건 처음이었네요! 겉모습에서는 세월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아주 잘 관리된 모습이었습니다!
1층 THE EMPIRE STATE REBULING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이떄 당시에 전체는 아니었지만 빌딜의 외관 내부 부분 부분 리모델링이 진행중에 있었습니아! 관람하는데는 전혀 문제는 없었네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구경을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는 2번 나눠서 타야하는데요! 먼저 1층에서 80층까지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기까지 대기하면서 줄을선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사진의 오른쪽은 지나간는 사람이 흔들리게 나온거에요! 심령사진 아닙니다!
80층에 내려서 전망대가 있는 86층까지 올라가기 위한 2번째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많은 분들이 줄을서서 대기하고 계셨네요! 80층도 부분 공사중이라 비닐막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순서가 다가오길 기다리면서 벽에 표시된 86층 전망대로 가는 방향 표지판을 담아 보았네요!
다른한쪽으로는 엠파이서 빌딩으로 작업된 멋진 이미지들이 있어서 기다리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드디어 86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했네요! 외관에서는 못느꼈는데 엘리베이터를 보니 확실히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지만 이런시설을 그당시에 만들었다는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졌네요!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서 위쪽으로있는 빌딜그림과 함께 전등장식이 되어 있는 부분을 담아 보았습니다!
잠시후 86층에 도착하였네요! 사진은 흔들렸지만 도착한건 알려드려야 해서 첨부해 보았습니다!
내리자 마자 펼쳐진 아름답고 멋지 뉴욕전경이 펼쳐져서 담아 보았습니다! 전망대는 실외로 철조망이 되어있어 사이사이 구멍으로 첨부사진처럼 멋진 전경을 담을수 있었습니다! 날씨까지 한몫해줘서 아주 먼거리까지 다 볼수 있었네요!
각도를 아래쪽으로 바꿔서 뉴욕 빌딜숲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 보았네요! 빼곡한 건물들로 빈틈이 없는 도시의 모습이었습니다!
방향을 바꿔가면서 한쪽으로높은빌딩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서 담아본 뉴욕도시의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버스투어로 오며가며 봐왔던 건물들도 찾아볼수 있었네요!
조금 까까운 거리에있는 다른 모습의 빌딩숲의 모습도 담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높낮이와 각양각색의 모습을 가진 빌딩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도 담아 보았습니다!
한참 도시의 모습을 보다가 위쪽으로는 뭐가있나 궁금해서 위쪽을 담아본 사진입니다! 전망대에서도 건물의 끝은 볼수는 없었고 꼭대기에 달린 안테나등을 볼수 있었네요!
다시 위치를 바꿔서 이번에는 원거리의 도시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멀리 다녀온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네요! 저 멀리까지 빈틈을 찾아볼수 없이 위치한 수많은 건물들을 보고 있으니 이게 정말 뉴욕이란 대도시의 모습을 다시한번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맨해튼다리로 보이는방향으로 뉴욕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은날 전망대 구경은 뉴욕여행에서는 꼭 필수 인거같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찍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전망대 구경이 끝나고 1층으로 내려와서 나가기전에 한쪽에 멋진 빌딩 이미지가 설치되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뉴욕여행 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볼거리였네요!
뉴욕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나면서 미국동부여행 일정도 모두 끝나고 다시 서부 얼바인으로 돌아가기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차안에서 담아본 도로의 모습입니다!
공항내부의 모습입니다! 수속하고 짐을 붙이고 이떄는 출발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잠깐 쉬는시간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롱비치로 돌아왔네요!
롱비치에 도착해서 형기숙사로 이동해서 몇일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얼바인 근처 여행이 시작되었네요! 계속되는 여행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어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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